awards
major achievements
2024.12
신경과 김현진 교수, 대한신경근육질환학회 감사장 수상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김현진 교수가 12월 7일 열린 대한신경근육질환학회에서 ‘근위축측삭경화증에서 글림파틱 시스템 기능 장애의 영상 마커’를 주제로 발표해 우수 포스터상을 받았다. 또한 올해 국제 저명 학술지에 출판된 ‘척수연수근위축증 환자의 전신 근육 자기공명영상’에 대해 발표해 감사장을 받았다.
2024.10
소아청소년과 김자혜 교수, 2024 두산연강 소아청소년과 학술상 시상
두산연강재단은 24일 서울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진행된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학술대회에서 '2024 두산연강 소아청소년과 학술상' 시상식을 개최,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김자혜 교수에게 1천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2024.08
안과 양지명 교수 최우수포스터상 수상
서울아산병원 안과 김중곤 교수와 양지명 교수가 7월 20일 스웨덴에서 열린 미국망막학회 학술대회에서
최우수포스터상을 받았다.
김 교수와 양 교수는 ‘근시견인황반병증 환자를 위한 수술 중 안구광각단층촬영 보조 새로운 L자 황반돌륭을 이용한 황반돌륭술’을 주제로 한 연구를 발표해 이 상을 받았다.
2024.03
안과 이준엽 교수 탑콘안과학술상 수상
서울아산병원 안과 이준엽 교수가 제32회 탑콘안과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교수는 실명까지 이어질 수 있는 망막혈관폐쇄증을 치료하는 혈관확장제를 개발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2023.12
신경과 김현진 교수 대한신경근육질환학회 학술대회서 수상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김현진 교수가 12월 2일 열린 대한신경근육질환학회 학술대회에서 수상했다.
김 교수는 ‘81명의 척수연수근위축증 환자에서 전신 근육 자기공명영상’을 주제로 우수연구상을 수상했다.
2022.11
안과 이준엽 교수, 김수진 연구원 최우수포스터상
서울아산병원 안과 이준엽 교수, 김수진 연구원이 11월 24일부터 3일간 열린 한국혈관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최우수포스터상을 받았다. 이 교수와 김 연구원은 ‘망막과 맥락막 혈관세포의 이질성 및 기능과의 관련성’을 주제로 이 상을 받았다.
2022.11
이지향 임상전임강사 최우수연제상
알레르기내과 이지향 임상전임강사가 11월 5일 열린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최우수연제상을 받았다. 이 임상전임강사는 '조영제 과민반응 환자에서 피부 시험 기반의 대체 조영제 선택 전략: 전향적 확증 연구'를 주제로 발표해 이 상을 받았다.
2022.10
소아청소년과 김수현 전문의 젊은연구자상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수현 전문의가 10월 21일 열린 제29차 대한신생아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젊은연구자상을 받았다. 김 전문의는 ‘선천성 횡격막 탈장이 있는 소아의 성장 지표 및 성장 지연의 위험 요인’을 주제로 발표해 이 상을 받았다.
2022.10
신경외과 이승주 교수, 김모이네 교수 이헌재 학술상
서울아산병원 신경외과 이승주 교수, 김모이네 교수가 10월 6일 열린 대한신경외과학회 제62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혈관 부문 최우수논문상인 이헌재 학술상을 받았다. 이 교수와 김 교수는 ‘성인 급성기 뇌출혈 환자에서 활성산소제거제 효험: 전향적 다기관 무작위 대조군 연구’를 주제로 발표해 이 상을 받았다.
2022.09
김형돈 조교수 젊은 연구자상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김형돈 교수가 9월 1일부터 이틀간 열린 제15회 대한종양내과학회 학술대회 및 2022년 국제학술대회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받았다. 김 교수는 ‘절제불가능 간세포암에서의 1차 치료로서의 레고라페님과 니볼루맙의 다기관 2상 임상시험: 최종 임상 및 바이오마커 분석’이라는 주제로 이 상을 받았다.
2022.05
안과 이준엽 교수, 김수진 연구원 최우수연제상
안과 이준엽 교수, 김수진 연구원이 미국시과학학회 학술대회에서 최우수연제상을 받았다. 이 교수와 김 연구원은 ‘내외측 혈액망막장벽을 구성하는 혈관내피세포의 이질성’이라는 주제의 연구 성과를 발표해 이 상을 받았다.
2022.04
정신건강의학과 의료진 학회서 수상
정신건강의학과 의료진이 2022년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수상했다.
정석훈 교수는 ‘코로나19 기간 중 간호사의 우울 증상과 회복 탄력성 및 업무 스트레스와의 연관성’이라는 주제로 중앙정신의학논문상을, 김하린 교수는 ‘암환자의 총 수면시간, 불면증 역기능적 사고 및 바이러스 불안 반응과의 관계 연구’라는 주제로 이시형사회정신의학연구기금을, 이태엽 전임의는 ‘생체 간이식 수술 전후 청소년 공여자의 인식 및 삶의 질 변화’라는 주제로 전상배소아청소년연구기금을, 주성우 전임의는 ‘조현병 환자의 뇌 피질 형태적 유사성 이상’이라는 주제로 우수포스터상을 받았다.
2021.11
안과 이준엽 교수, 김수진 연구원 우수연제상
안과 이준엽 교수, 김수진 연구원이 2021년 한국혈관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모세혈관 천공의 유지 및 큰 혈관 리모델링에 관여하는 핵심 조절인자’라는 주제로 우수연제상을 받았다.
2021.11
정신건강의학과 의료진 우수포스터상
정신건강의학과 의료진이 2021년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수상했다. 정석훈 교수는 ‘코로나19와 베이루트 항구 폭발 사고로 인한 레바논인들의 우울감’이라는 주제로 우수포스터상을 받았다. 조영탁 임상강사는 ‘단극성 정동장애에서 양극성 정동 장애로의 진단 변화’라는 주제로, 이태엽 임상강사는 ‘코로나19 락다운 기간 동안 스크린 사용 시간이 학생들의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주성우 임상강사는 ‘조현병 진단으로부터 정신건강의학과 입원까지의 기간이 장기 경과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우수포스터상을 받았다.
2021.01
안과 이준엽 교수 혁신 연구 지원 프로그램 선정
안과 이준엽 교수가 ‘노바티스 혁신 연구 지원 프로그램’에 최근 선정됐다. 혁신적인 신약 개발과 상용화를 위해 글로벌 제약회사인 노바티스가 창의적인 연구자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미국의 다나파버 암 연구소, 코넬의대 등 세계적으로 저명한 연구기관의 연구자 총 6명이 선정됐는데 북미 지역 출신이 아닌 연구자는 이 교수가 유일하다. 이 교수는 올해부터 2023년까지 3년간 11억여 원을 지원받아 근본적인 치료법이 없었던 황반변성의 신약을 개발할 계획이다.
2020.10
핵의학과 오민영, 이동윤 교수 학회서 수상
핵의학과 오민영·이동윤 교수가 대한핵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수상했다. 오 교수는 ‘뇌영상 ATN 바이오마커 기반 알츠하이머병 환자 분류 체계 세분화 및 예후 예측’으로 젊은 연구자상을, 이 교수는 ‘뉴로멜라닌을 함유하는 중뇌 흑질에서 타우 PET 섭취의 의미 및 뉴로멜라닌 MRI에서 측정한 체적 데이터와의 비교 연구’로 우수 포스터상을 받았다.
2020.10
안과 이준엽 교수, 최우수 연제상 수상
안과 이준엽 교수가 2020년 분자세포생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망막 및 맥락막에서 혈관주위세포의 중요성 규명’이라는 주제의 연구성과를 발표해 최우수 연제상을 수상했다.
2020.09
신경과 이은재 교수 젊은 연구자상 수상
신경과 이은재 교수가 대한신경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SK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국내 신경과학의 발전 및 지평 확대에 앞장서는 젊은 연구자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이 교수는 수년간의 연구 실적 및 학회 차원에서 공모한 연구의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이 상을 받았다.
2020.09
안과 이주용, 이준엽 교수 학회서 수상
안과 의료진이 제21회 국제혈관생물학회에서 수상했다. 이주용 교수는 ‘광수용체간 레티노이드 결합단백질로 유도한 망막 자가면역혈관염생쥐 모델의 다중적 평가’를 주제로 최우수 포스터상을 받았다.
이준엽 교수는 ‘혈관주위세포와 혈관평활근세포의 구별되는 역할’을 주제로 최우수 포스터상을, ‘망막의 구조와 기능 유지에 필요한 맥락막 혈관’을 주제로 인기 포스터상을 받았다. 한편 이준엽 교수는 국제생화학분자생물학회에서 ‘유창모세혈관의 구조와 기능 유지에 중요한 PLVAP’이라는 논문으로 최우수 연구상을 받았다.